며칠전 친구인 아미가가 우리집에 왔고 우리는 그녀의 남자친구와의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알고보니 이녀석은 굉장히 게으르고 그녀와는 아무일도 하고싶지 않은 녀석이었다.그녀는 그의 욕망을 깨우기 위해 발자국을 주기로 했다.그녀의 결정에 나는 놀랐지만 그녀가 도움이 될거라는 확신을 했다.녀석이 집에 오자 소녀는 바로 발로 그의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처음엔 놀라더니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다.녀석은 쾌감에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소녀는 계속해서 발로 그의 물건을 문질러대고 있었다.잠시후 녀석은 간신히 여자를 오르가즘에 이르게 했고 그도 같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