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9일 오후 3시 30분경에 친구와이프집으로 가는 도중에 혼자 재미와 쾌락을 느끼기로 했다.이 거대한 섹스 토이를 트렁크에 넣고 있으면서 그냥 못쓰게 했다.차에 타자마자 장난감을 빼고 스스로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조금만 보지를 만지작 거리다가 장난감을 넣기 시작했다.처음에는 나에게 조금 무리였는데 자꾸 장난감을 더 깊이 보지에 밀어 넣으며 계속 움직였다.아무것도 경험하지 못한 것 처럼 굉장한 기분이 들었다.자신을 계속해서 쾌락에 겨워하며 보지를 한계까지 늘리면서 내 몸은 쾌락으로 몸부림 치고 있었다.다른 것 없이 야외 모험이었고, 나는 분명히 또 이러고 있을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