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윤은 어떤 꼬리로 릴을 하려고 임무를 맡았지만 대신 괴물같은 자지를 잡았다.젊은 게이 녀석은 낚시를 하고 있었지만 선을 잡아당기면서 거친 저항을 느꼈다.그도 모르게 거대한 자지를 잔뜩 목구멍으로 박아대는 것이었다.심장이 뛰고 자지가 욱신거리며 잡힌 채로 자신을 넋을 잃고 찍었다.커다란 자지의 모습은 그에게는 저항하기에는 너무도 컸다.자신이 직접 촬영하면서 손을 뻗어 욱신거려오는 멤버를 붙잡고 쓰다듬기 시작했다.자신의 자지가 강하게 바위치기 시작했고, 뚱뚱한 자지를 박으면서 스스로 쾌감을 느끼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 없었다.강렬한 쾌감이 온 몸에 황홀경의 물결을 보내고, 모두 카메라에 담겼다.이건 잡힌 자지를 자랑할 만한 떡감이었다.